용인 기흥 구성 소형아파트 CASA90 분양 정보
GTX구성역(확정), 분당선 5분거리
15평 25평 샘플하우스 OPEN~
즉시입주, 후분양, 전세 가능
3개동 지상 10층~지하 1층
구성역 개발호재의 최고의 생활 임대수요
생활환경 입지 모든것을 갖췄습니다.
희소성 높은 투룸구조 설계
수익형 최고의 임대 투자 상품이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10분 내 거리
편의시설들이 밀집 되어 있습니다.
즉시입주 아파트
후분양, 전세 계약 가능합니다.
사업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384-2,6번지에
들어서있는 도시생활주택 용인구성CASA90(까사90)아파트는
최근 인기있는 소형평형대 아파트로
15평~25평형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로
총 90호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후분양 즉시입주 아파트다 보니
내부부터 외관까지 즉시 한번에
볼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네요.
입지 환경 및 프리미엄
용인 구성역 역세권 CASA90은
분당선, GTX구성역과 불과
도보10분 거리로서 구성역에서 삼성
약 13분, 수서 약10분, 판교 약5분
거리이며 서울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교통망 개선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며
또한 저렴한 주거비로 신혼부부나
소수가족이 살기에 적합한 아파트입니다.
인근에 7개의 금융권과 대형마트를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각종 병,의원 및
학원들이 인접하여 생활편의 시설이
모두 갖춰어져 있는 곳이며
최근 경찰대학교 (약 90만 4000㎡)와
법무연수원 (약 20만㎡)의 이전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구)경찰대학교 부지에 추진중인
뉴스테이 사업을취소하고 해당 부지의
상당부분을 용인시가 매입해 대규모 공원과
생태체험공간, 문화예술공간, 스타트업 캠퍼스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용인지역에 부족한 문화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 이 지역의 투자 가치는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경기 남부 주택 시장 중 분당과 함께
급등한 지역이 바로 구성역 일대입니다.
행정구역상 용인 기흥구에 속하는 이 지역은
서울과 가깝지만, 이웃 동네인 용인 수지나 분당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주택 시장의 변방’이었습니다.
수지구나 분당에 비해 교통이 불편하고 생활편의 시설도 부족했으며.
경부고속도로 중심으로 동서로 나뉘어
생활권이 분리됐다는 것도 약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성역 일대는 최근 6개월 사이 아파트 가격이
많게는 1억원에서 2억원 정도 급등한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네요
구성역 일대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는
GTX–A 노선 사업은 계획상으로 올 연말 착공합니다.
GTX A노선이 개통하면 구성역에서 삼성역까지 2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고, 시간도 강남권은 10분 대,
강북권도 20분이면 닿을 수 있네요.
구성역 일대는 동탄과 마찬가지로
GTX A노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역 중 한 곳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시장 반응이 적었으며 사업이 좀 더 구체화하면
서울과 분당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기 힘든 직장인 실수요자들이
제법 많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지난 4월 용인시는 GTX-A 노선 개통에 맞춰 보정·마북·신갈동 일대
390㎡에 판교테크노밸리 5배 규모 경제도시인
‘용인플랫폼시티’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분당선 구성역과
GTX용인역 역사를 통합하는 ‘복합환승센터’를 짓고
역사 주변 남은 터에는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산업단지를 만든다고 합니다.
경부고속도로로 단절된 보정동과 마북동의
교통·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종횡 도로망도 확충합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자급 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계획됐다는 점은
이곳 주민들에게 희소식이며 아파트 밖에 없고
서울 주요 업무시설이 먼 탓에
베드타운 중에서도 열악한 주거지로 꼽혔기 때문에
용인시 관계자는
“그동안 아파트만 수두룩했던 용인시에
일자리와 상업시설을 갖춘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자족 도시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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